유저들에게 전략 체인 액션 RPG의 재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오로리안들을 만날 수 있는 수집형 게임의 재미도 함께 챙겨주고 있는 레벨 인피니트의 게임, PC로 만나는 백야극광이 이전에 진행되었던 ‘종언! 소녀와 유적 극한지심거리 873m’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보상을 챙길 수 있는 건 물론 한정 스토리에 담긴 내용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챙길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게 바로 백야극광의 기간 한정 이벤트로, 이번에 시작된 기간 한정 이벤트는 어찌 보면 종언! 소녀와 유적의 후편이라고 할 수도 있는 이벤트인데요.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 오픈, 블루스택과 함께 유적의 더 깊은 곳으로 향해보세요!

컴퓨터로 만나는 백야극광에서 시작된 새로운 한정 이벤트는 바로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입니다. 종언! 소녀와 유적이라는 큰 틀은 같지만 기존의 873m에서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간 1024m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일 토벌’, ‘위험 구역’, ‘꿈의 탐색’, 그리고 ‘조사 노트’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 꿈의 탐색의 경우 3월 1일부터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은 즐길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일단 일일 토벌과 위험 구역, 조사 노트만으로도 꽤 많은 보상을 챙겨나갈 수 있으니 꿈의 탐색을 진행하기 전 먼저 공개된 컨텐츠부터 챙겨나가도록 하자구요.

위험 구역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 오픈, 블루스택과 함께 유적의 더 깊은 곳으로 향해보세요!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컨텐츠 ‘위험 구역’에서는 5명의 보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예트&샤를’부터 시작해 ‘스페큘러’, ‘보링거 680’, ‘발렌시아’, ‘모르페우스’까지 각각 다른 속성과 특징을 갖추고 있는 보스들을 상대하며 유저들은 열심히 이벤트를 즐겨나갈 수 있어요.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속성이 더 강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상성 관계에 놓인 보스를 상대한다면 더욱 빠르게 포인트를 쌓아나갈 수 있으니 PC에서 백야극광을 플레이하며 모든 덱을 완성해 사용할 수 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속성에 맞는 보스를 먼저 상대해주도록 합시다.

내가 직접 선택하는 난이도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 오픈, 블루스택과 함께 유적의 더 깊은 곳으로 향해보세요!

위험 구역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를 상대할 때, 유저들은 각 보스의 난이도를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보스의 방어력을 감소시켜 더욱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던가 컬렉터의 방어력을 높여 안정감을 높인다던가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해당 보스를 처치하는 걸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내 스펙이 무난하게 보스를 처치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내가 너무 강한 상태라면 보스를 강화시켜 더욱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들 수도 있기에 내 전투력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설정한다면 한 번의 전투로 더욱 많은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신규 오로리안 3종 첫인사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 오픈, 블루스택과 함께 유적의 더 깊은 곳으로 향해보세요!

백야극광을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데에 있어서 신규 기간 한정 이벤트가 시작되었다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첫인사’입니다. 이번 첫인사를 통해 유저들은 신규 6성 오로리안 ‘루비’와 ‘플로리나’, 5성 오로리안 ‘루즈’의 능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요. 첫인사를 진행할 경우 각 오로리안 당 최초 1회에 한해 50루맘버를 지급해주기 때문에 총 150루맘버를 획득하고 해당 오로리안을 영입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탤 수 있습니다. 신규 캐릭터가 등장할 경우 평균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건 굳이 백야극광에만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만큼 신규 오로리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꼭 첫인사부터 즐겨보도록 합시다.

일일 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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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구역과 함께 종언! 소녀와 유적 2단계 이벤트에서 챙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투 컨텐츠, 바로 ‘일일 토벌’입니다. 매일 바뀌는 적을 상대하고 이벤트 아이템 ‘조사 명성’을 획득할 수 있는 일일 토벌에서는 3개의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토벌을 진행할 수 있고 도전은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획득할 수 있는 조사 명성의 한도에 도달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조사 명성을 획득할 수 있어요. 초기 획득 한도는 2000, 그 후 매일 2000씩 증가해 최대 16000까지 획득할 수 있으니 조사 명성을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모으고 싶다면 일일 토벌을 꾸준하게 챙겨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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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위험 구역 같은 메인 컨텐츠에서 스토리를 풀어주는 경우가 많지만 독특하게 이번에는 서브 컨텐츠이자 보상 획득 컨텐츠인 ‘조사 노트’를 통해 진 극한지심거리 1024m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백야극광을 컴퓨터로 플레이하며 일일 토벌에서 얻을 수 있는 조사 명성이 일정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조사 노트를 통해 소정의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컷신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역시 감상해나갈 수 있어요. 스토리를 감상하고 나면 루맘버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더라도 꼭 스토리를 해제하고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합시다.

백야극광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 오픈, 블루스택과 함께 유적의 더 깊은 곳으로 향해보세요!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 사건부, 그리고 누적 로그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 백야극광의 새로운 이벤트 내용들을 빠짐없이 챙기고 싶다면 블루스택과 함께하는 게 정답입니다. PC로 즐길 수 있는 월드 플리퍼처럼 독특한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인 만큼 모바일 환경보다 PC에서 즐길 때 더 깔끔하게 내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백야극광이거든요. 이벤트 스테이지들을 반복 진행하고 재화를 빠르게 쌓아나가기 위해서라도 블루스택의 도움은 필수적인 만큼 아직 블루스택과 백야극광의 시너지를 경험해보지 못한 유저들이라면 종언! 소녀와 유적 진 극한지심거리 1024m가 진행되는 지금이 압도적인 쾌적함을 경험해볼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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