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나이트를 PC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분들은 사이버펑크 분위기에 맞는 설정을 가진 영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영웅들 중 하나이자 1티어를 넘어 0티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웅이 바로 ‘비다르’인데요. 비다르는 사자원숭이왕에서 출발해 각성 시 ‘승리의 전사 왕’으로 진화하는 영웅으로 사자 원숭이 표식을 쌓아 적 하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유형의 전사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소수의 적을 상대하는 컨텐츠에서 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기본 상태를 넘어 각성을 통해 한 번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게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나가고 있어요. 다른 영웅들은 몰라도 비다르는 챙겨준다면 밥값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영웅입니다.

비다르

 하고 있는 분들은 사이버펑크 분위기에 맞는 설정을 가진 영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영웅들 중 하나이자 1티어를 넘어 0티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웅이 바로 ‘비다르’인데요. 비다르는 사자원숭이왕에서 출발해 각성 시 ‘승리의 전사 왕’으로 진화하는 영웅으로 사자 원숭이 표식을 쌓아 적 하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유형의 전사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소수의 적을 상대하는 컨텐츠에서 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기본 상태를 넘어 각성을 통해 한 번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게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나가고 있어요. 다른 영웅들은 몰라도 비다르는 챙겨준다면 밥값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영웅입니다.

라파엘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사용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독특하게 컴퓨터에서 플레이 가능한 헌터W처럼 배틀나이트 내에서 유저들은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영웅들도 만날 수 있어요. ‘라파엘’ 역시 그런 형태의 영웅 중 한 명으로 비다르와 함께 0티어에 속한 2명의 영웅 중 하나입니다. 성직자라는 포지션답게 아군을 보조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라파엘은 적에게 피해를 주는 동시에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방출의 만트라’를 포함, 공격과 회복을 함께 가져갈 수 있어 전투를 조금 더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영웅이에요. 그렇기에 유저들이 비다르와 함께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 거죠.

니메리아

PC에서 만나는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에서 만날 수 있는 진영 중 바바리안과 비슷한 느낌을 가진 진영에 속한 암살자 ‘니메리아’는 후열에 위치한 적에게 직접 피해를 주는 동시에 회피가 증가,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속뢰’를 스킬로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패시브들 모두가 회피를 증가시켜주는 능력들로 이루어져 있어 이론상 어떤 탱커보다 강력한 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어요. 모든 공격을 회피하면 그만이니까 말이죠. 실제로 몇몇 MMORPG에서는 높은 회피율을 바탕으로 도적 클래스가 탱커 포지션을 맡는 경우도 있는 만큼 니메리아 역시 비슷한 느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영웅입니다.

닌투

고르곤 여제 닌투는 니메리아와 같이 암살자 포지션의 영웅이지만 회피에 집중한 니메리아와 달리 공격력 쪽에 조금 더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웅입니다. 공격 시 독사 표식을 누적, 더욱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복수하는 맹독부터 체력의 30%가 넘는 피해를 입으면 공격력의 3배만큼 회복하는 정수 흡수, 독사 표식이 세 개 쌓인 적에게 직접 피해를 입히는 ‘맹독 폭발’ 같은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어 생존력보다는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 데에 특화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어요. PC에서 만날 수 있는 세븐나이츠2의 세인 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피비

‘피비’의 경우 암살자가 아닌 전사 포지션에 위치한 영웅입니다.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비다르 같은 영웅들과는 약간 다른 컨셉, 적을 기절로 괴롭히는 컨셉을 가지고 있어 군중제어기가 부족한 상태라면 피비를 투입해 그 공백을 훌륭하게 메꿀 수 있습니다. 기절의 지속시간이 2턴이라는 점은 적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오고 피비의 체력이 30%이하로 떨어지면 피해 내성이 증가하고 현재 걸려있는 모든 디버프 제거, 디버프 내성이 100% 증가하는 ‘생존 기술’을 통해 자체적인 생존력도 쭉 끌어올릴 수 있으니 힘 대 힘도 좋지만 보다 적을 효율적으로 방해하는 데에서 재미를 챙기고 싶다면 피비를 기용해보도록 하자구요.

세이지

전체적으로 표식을 쌓아 그 표식을 바탕으로 능력을 보여주는 영웅들이 배틀나이트에는 은근히 많아요. 세이지 역시 그런 유형에 속한 캐릭터로 필살기인 ‘도살장’은 ‘피바다 표식’을 사용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침묵 상태로 만들어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어요. 대상을 처치할 경우 도살장이 한 번 더 발동, 다른 적을 바로 처치할 수 있지만 피해량이 절반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세이지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밑작업을 확실하게 해놓는 게 좋습니다.   같은 게임들을 즐기고 있는 분들이라면 턴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빌드업을 잘 가져가면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영웅들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실 테고 세이지 역시 그런 유형의 영웅입니다.

이외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 영웅이 배틀나이트에는 다수 존재합니다. 그런 영웅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리세마라보다는 빠르게 메인 챕터를 진행, 더욱 많은 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컨텐츠들을 신속하게 개방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 과정을 블루스택과 함께라면 보다 깔끔한 환경에서 진행해나갈 수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독특한 그래픽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배틀나이트, 그런 배틀나이트를 PC에서 플레이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블루스택의 궁합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찰떡이라는 걸 잘 알 수 있어요. 수집형 RPG에서 필요한 성장 과정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블루스택의 손을 잡고 사이버펑크 세계에서 모험을 진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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