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 신을 모시는 자 공략 - 직업 가이드

디바인: 신을 모시는 자에서 캐릭터를 선택하는 순간은 앞으로의 여정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작점입니다. 각 직업은 고유한 무기와 세계관을 지니고 있으며, 전투 방식과 역할 또한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게임을 훨씬 더 즐겁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각 직업이 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싸우고, 어떤 강점을 발휘하는지 살펴보며, 여러분에게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염마검사
염마검사는 한손검을 휘두르며 불꽃을 다스리는 고대 전신입니다. 화염의 대검은 만물을 태우는 정화의 불꽃을 품고 있으며, 잿더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피워내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투에 나설 때마다 온몸을 휘감는 금빛과 붉은 불길이 춤을 추며, 검을 휘두를 때마다 고대 전신의 분노가 불길처럼 일렁입니다.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염마검사의 어검은 폭발적인 공격력을 발휘합니다. 한 번의 검격이 광범위한 AOE 피해를 입히며, 가장 많은 제어 스킬을 보유해 전장에서 적의 움직임을 자유자재로 통제합니다. 그래서 단체 전투에서는 여러 적을 동시에 제압하면서도 아군의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인간 형태로 PK를 진행할 때는 적을 끌어올려 거리를 좁히고, 플래시 스킷을 통해 위치를 이동하며 생명을 회복하는 전술도 구사합니다.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능형 특성이 염마검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단체 PK에서는 제어력과 AOE 능력으로 전선을 장악하고, 파티 던전에서는 피해 증폭 능력으로 팀의 화력을 극대화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염마검사가 최적의 선택입니다.

신령무당
신령무당은 방울지팡이를 사용하는 근거리 폭발 딜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망령의 속삭임을 듣고 죽은 이의 잔영을 보던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불길한 무녀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상역에 발을 들인 순간 신인이 각성하고, 빛과 나비가 소용돌이치며 그녀는 더 이상 남의 목소리를 전하는 자가 아닌 스스로 신이 된 무명의 여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투에서 신령무당의 상징적인 스킬인 악몽 강림은 연속 스킬 1세트만으로 적의 생명을 반감시킬 만큼 극강의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그림자 동행을 통해 적의 후방으로 순간 이동하여 추적 공격을 가하면, 적은 도망칠 틈조차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령무당은 근거리에서 순식간에 폭발적인 피해를 입히며 적을 제압하는 암살자형 전투 방식을 구사합니다. 명접추혼 스킬은 2단 위치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전장에서 일시적으로 퇴장한 후 웨이브 스킬 쿨타임을 대기하며 다시 연타를 입력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최강의 추적 능력과 순간 폭발력이 신령무당의 핵심 강점입니다. 적이 어디로 도망치든 그림자 동행으로 따라붙어 확실하게 처치할 수 있으며, 명접추혼의 위치 이동 능력은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왔다가 다시 진입하는 고난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극강의 공격력을 추구하고 적극적인 추적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라면, 신령무당이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천둥투사
천둥투사는 망치를 휘두르는 탱커 직업입니다. 원래는 뇌명의 신이었으나 신들의 오만함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신을 죽이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손에 쥔 망치에는 하늘을 향한 분노와 인간을 지키려는 의지가 깃들어 있으며, 전투 시 망치를 휘두를 때마다 귀를 찢는 천둥이 전장을 뒤흔듭니다. 신의 저주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분노는 끝없이 타오릅니다.
천둥투사의 상징적인 스킬인 천신 강림을 발동하면 물리 및 마법 방어력이 200% 증가하며, 장비 던전과 비경 도전에서는 그 효과가 2.5배까지 증가합니다. 그래서 가장 위험한 최전선에서도 흔들림 없이 버틸 수 있으며, 대량의 피해 면역 스킬을 보유해 단단한 벽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탱커임에도 불구하고 인간 형태에서는 괜찮은 공격 능력을 발휘해 파티 던전에서도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2개의 위치 이동 스킬과 1개의 끌어오기 스킬을 활용하면, 1인 PK든 다인 PK든 선봉에 서서 전투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탱킹과 딜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탱딜 겸비 특성이 천둥투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던전 개척이나 이벤트에서 천둥투사가 맡는 역할은 다른 직업이 대신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며, 강력한 생존력과 공격력을 함께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팀의 중심이 되어 아군을 지키면서도 강력한 공격을 펼치고 싶은 유저라면, 천둥투사가 가장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빛의 사제
빛의사제는 성배를 사용하는 치유 직업입니다. 고대 신전에서 온 어린 견습 사제로 키는 150cm도 채 되지 않지만, 성스러운 빛을 잇는 사명을 품고 있습니다. 손바닥보다 큰 성배에는 아침 이슬과 별빛이 담겨 있어 치유의 힘을 전하며, 종종 서툴러 뛰다 넘어지기도 하지만 곧바로 일어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시 나아갑니다.
빛의사제는 붉은 잉어와 푸른 잉어라는 두 가지 수호자 소환 형태를 전환하며 전투를 펼칩니다. 붉은 잉어 형태에서는 피해 능력이 증가하고 치유 능력이 감소하여 공격형 플레이가 가능하며, 푸른 잉어 형태에서는 치유 능력이 증가하고 피해 능력이 감소하여 지원형 플레이에 특화됩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형태를 전환하면서 스킬을 조합하면, 던전과 파티는 물론 PK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딜링과 힐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딜힐 겸비 특성 덕분에, 개인 던전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티 던전과 다인 콘텐츠에서 치유 캐릭터의 존재는 플레이를 훨씬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빛의사제는 아군의 생존을 책임지면서도 필요할 때는 공격형으로 전환해 피해에 기여할 수 있어, 단순한 힐러 이상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팀원을 지키는 보람과 동시에 전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유저라면, 두 가지 형태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빛의사제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신비술사
신비술사는 마법서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직업입니다. 하늘의 질서를 지키는 신의 감시자인 그는 주문을 외우지 않으며, 율법이 곧 마법이기 때문입니다. 신물 마법서를 펼치는 순간 세상은 신의 뜻에 따라 다시 쓰여지고, 전투 시 마법서가 공중에 떠올라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며 봉인된 신비로운 마법을 펼칩니다.
신비술사는 변신 전투 형태로 전환할 수 있으며, 변신 후에는 스킬이 강력해지면서 제어 능력과 지속 피해, 스킬 범위, 폭발 능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공허 검법의 지속 교란 능력은 적이 방어할 수 없게 만들어 끊임없이 압박하며, 심검을 강화하면 직접 시전하여 폭발 능력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치와 당기기, 단체 제어, 전진과 후퇴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며 전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변신을 통한 강력한 전투력 증폭과 다채로운 제어 옵션이 신비술사의 핵심 강점입니다. 단체 PK에서는 광범위한 제어와 지속 피해로 적을 무력화시키고, 1인 던전이나 파티 던전에서는 폭발적인 피해로 빠른 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변신을 통해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하고 전술적 유연성을 추구하는 유저라면, 신비술사가 가장 적합한 선택입니다.
디바인: 신을 모시는 자의 모든 직업은 각자의 방식으로 전장을 빛내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에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도 게임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그 여정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며, 신을 모시는 자로서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블루스택에서 디바인: 신을 모시는 자를 플레이하며, 멋진 여정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