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패업은 삼국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영토를 넓히기 위한 전투를 이어가는 게임이므로 스토리에 맞춰 각 성지로 진출하는 과정이 수반됩니다. 플레이어가 성지를 공략하며 전투를 지속하다 보면 보유한 영토가 넓어지는 것은 물론 플레이어의 캐릭터 역시 점점 강해지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투에서 승리하여 많은 영지를 점령하는 과정은 게임 내에서 성취를 이루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삼국지: 패업에서 승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전투 방법과 공략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턴제 시스템과 무장 배치 전략

삼국지: 패업의 전투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서로 공격을 주고받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진영에 무장을 최대 다섯 명까지 배치하면 각 무장은 자신이 이끄는 병력과 함께 적군을 상대하기 위해 출전합니다. 아군의 모든 무장과 병력이 차례대로 공격을 한 번씩 마치고 나면 반대편 적군 진영의 무장들 또한 순차적으로 공격을 시전합니다.

플레이어는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기 전에 상대 진영에서 출전하는 적군의 정보와 무장 배치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대의 진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응하여 아군 무장을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자유롭게 세우는 과정이 뒤따릅니다. 적군의 병력 구성과 위치에 맞춰 아군 무장을 배치하는 단계는 전투를 유리하게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사전 준비를 마친 뒤에는 배치된 무장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적군을 상대로 전투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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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병종 간의 상성 및 억제 관계

출전하는 병력은 특성에 따라 보병, 궁병, 기병, 책사, 그리고 서포터까지 다섯 가지 종류로 구분됩니다. 보병과 궁병, 기병은 각각 신체 능력이나 무기를 활용하여 적에게 직접적인 물리 피해를 입히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반면 책사와 서포터는 지략을 바탕으로 한 전략 공격이나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에 특화되어 전장의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냅니다. 각 병종이 가진 고유한 공격 방식과 역할을 이해하는 과정은 다양한 무장들을 조화롭게 운용하는 밑바탕이 됩니다.

병종들 사이에는 서로 물고 물리는 억제 관계가 존재하여 전투 시 피해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대의 병종 구성을 확인하고 상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병력을 배치하면 상대 적군을 더욱 쉽게 제압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병종 간의 상성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병은 궁병을 억제합니다.
  • 궁병은 기병을 억제합니다.
  • 기병은 책사를 억제합니다.
  • 책사는 보병을 억제합니다.

억제 병종을 공격하면 피해가 20% 증가하지만, 반대로 억제 관계에서 우위인 적을 공격하면 피해가 20% 감소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섯 가지 병종 중 서포터는 다른 네 병종과 달리 별도의 억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서포터 병종은 적을 공격하거나 공격받을 때 상성에 따른 피해량의 증가나 감소가 발생하지 않아 어떤 병종을 상대로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합니다. 억제 관계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상성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병종 간의 상성 원리를 고려하여 부대를 구성한다면 적의 전력이 강하더라도 승리할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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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병종 출전에 따른 인연 효과

전투에 출전하는 무장들이 어떤 병종으로 구성되었는지에 따라 부대의 전체적인 위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게임 내에서는 이를 인연이라고 부르며, 같은 종류의 병종이 함께 전장에 나설 때 추가적인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무장들을 조합할 때 단순히 개별 능력을 살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 사이의 유대를 고려한다면 부대의 전반적인 전력을 보강하게 됩니다. 동일한 병종이 모였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는 적군과의 전력 차이를 메우는 변수로 작용합니다.

부대에 같은 병종이 두 명 혹은 세 명 이상 포함되면 병력 수치가 상승하고 각 병종에 특화된 버프 효과도 함께 강화됩니다. 이때 병력 상승과 함께 적용되는 각 병종별 특화 버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병: 궁병에게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 기병: 책사에게 입히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 궁병: 기병에게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 책사: 보병에게 입히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 서포터: 스킬 시전에 필요한 분노 회복 수치가 상승합니다.

이러한 인연 효과는 병종의 인원수가 늘어남에 따라 병력 상승치뿐만 아니라 병종별 버프 수치 또한 더욱 높게 적용됩니다. 이처럼 인원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인연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대를 편성하면 각 병종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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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 해금을 통한 대형의 변화

정벌 11-1 관문을 통과하고 나면 무장들을 배치하는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진법 시스템이 새롭게 열립니다. 진법은 다섯 명의 무장을 정해진 위치에 배치하는 방법을 여러 형태로 나누어 놓은 전술적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관문을 통과하며 획득한 진법을 활용하여 무장의 위치를 조정하고 부대의 전열을 가다듬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무장의 개별 능력이 동일하더라도 어떤 배치 형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투에서 발휘되는 위력은 달라집니다.

현재 삼국지: 패업에는 어린진과 장사진을 포함하여 현갑진, 용아진, 언월진, 비어진, 연환진, 오행진, 안형진까지 총 아홉 가지의 진법이 존재합니다. 플레이어는 적군의 배치나 병종 구성에 맞춰 이러한 진법 중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승률을 높이는 전략적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각 진법이 가진 형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적합한 대형을 적용하는 단계는 더 강한 상대를 제압하는 토대가 됩니다.

삼국지: 패업은 자동 전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복잡한 전략을 세우지 않아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상성과 진법을 치밀하게 설정한다면 더욱 빠르고 확실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병종 간의 억제 관계와 인연 효과, 그리고 다양한 진법의 특성을 적절히 조합하는 과정은 강력한 적을 상대로 승률을 높이는 밑바탕이 됩니다. 여기에 블루스택 플랫폼을 활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이어간다면 다양한 전략을 더욱 즐겁게 시도하며 전장을 누빌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여러 전략적 요소들을 세심하게 조율하여 삼국지 세계관 속에서 아군의 영토를 더 넓게 확장해 나가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