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세이비어는 별의 힘을 깃든 존재인 구원자들을 육성하며 펼쳐지는 턴제 전략 RPG입니다. 구원자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파티를 꾸려 전투에 내보내는 캐릭터들로, 각자 고유한 스킬과 역할을 갖추고 있어 어떤 구원자를 선택하고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게임 진행 방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콘텐츠가 다양한 만큼 모든 구원자가 모든 상황에서 같은 가치를 발휘하지는 않으며, 한정된 자원을 누구에게 먼저 쓸지 판단하는 것이 계정 성장의 중요한 갈림길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6월 기준 메타를 반영한 구원자 티어리스트를 S+부터 B 티어까지 정리해 안내하겠습니다.

티어표 요약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1

S+ 티어

에밀리 / 샤를 (하트 오브 모나스티르) / 아세라 (왈츠 오브 스타라이트) / 세이라 / 루나

S+ 티어는 현재 게임 메타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등급입니다. 어떤 콘텐츠를 공략하든 S+ 캐릭터는 거의 항상 첫 번째 채용 후보에 오르며, 이 캐릭터들을 대신할 수 있는 선택지 자체가 드뭅니다. 여기에 더해 계정 전체의 전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S+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계정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투자 대비 성과도 가장 높은 등급인 만큼, 자원을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된다면 S+ 캐릭터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S+ 티어의 대표적인 구원자 캐릭터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2

에밀리

에밀리는 가장 범용성이 높은 캐릭터 중 하나로, 초반 스토리부터 게임 후반 PvE, PvP까지 거의 모든 콘텐츠에서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딜러들이 특정 조합이나 조건을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에밀리는 단독 성능만으로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파티 구성이 완성되지 않은 계정에서도 바로 가치를 발휘합니다. 여러 최신 티어리스트에서 에밀리가 최상위권에 고정되는 이유는 화력 자체보다 어떤 계정에 투입해도 무조건 가치가 나오는 범용성 때문입니다. 특정 상황에서만 강한 캐릭터가 아니라 계정 전체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메타 정의급 유닛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3

샤를 (하트 오브 모나스티르)

샤를(하트 오브 모나스티르)은 현재 메타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공격형 캐릭터 중 하나로, 높은 광역 화력에 아군 지원, 턴 운영, 폭발적인 버스트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거의 모든 최상위 파티에 이름을 올립니다. 고난도 PvE에서는 빠른 웨이브 정리와 보스 딜링을 동시에 담당할 수 있으며, PvP에서도 선공권을 잡았을 때 판세를 단숨에 뒤집는 능력이 높게 평가됩니다. 딜러이면서 동시에 파티 전체의 화력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강한 딜러와는 다른 차원의 캐릭터입니다. 현재 그녀가 수행하는 역할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캐릭터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있으면 파티 설계 자체가 달라지는 캐릭터로 취급됩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4

아세라 (왈츠 오브 스타라이트)

아세라(왈츠 오브 스타라이트)가 S+ 티어에 오른 이유는 딜량이 아니라 게임 내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활용하는 압도적인 성장 잠재력 때문입니다. 투자가 깊어질수록 성능 상승폭이 매우 크며, 적 제압 능력·지속 화력·버스트 화력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 후반부 보스전과 장기전 콘텐츠에서 다른 딜러들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에서도 전투가 길어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신 메타 조합 상당수가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설계될 정도로 파티 기여도가 높습니다. 강한 딜러를 넘어 현재 PvE 메타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캐릭터로, 상위권 유저들의 육성 우선순위에서도 항상 최상위권에 위치합니다.

S 티어

뮤리엘 / 벨 리스 / 엘리사 / 프레이(노블 프린세스) / 클레어 / 힐데

S 티어 캐릭터들은 S+에는 한 발짝 못 미치지만, 그럼에도 최상위 파티를 구성할 때 빠지기 어려운 핵심 멤버들입니다. 특정 콘텐츠에서는 S+ 캐릭터와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성능을 발휘하며, 그 콘텐츠 안에서만큼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계정 전체의 성장에도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꾸준히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고, 메타가 바뀌어도 오랜 기간 현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S+ 캐릭터를 이미 확보했다면 그다음 투자 순서는 자연스럽게 이 S 티어로 이어집니다.

S 티어의 대표적인 구원자 캐릭터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5

뮤리엘

뮤리엘은 디버프 연장이라는 게임 내에서 보기 드문 유틸리티를 갖춘 캐릭터로, 디버프 조합을 활용하는 PvE 보스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다만 디버프 딜러가 없는 파티에서는 성능이 크게 떨어지고, PvP에서의 평가도 PvE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어떤 파티에나 넣어도 강한 범용 캐릭터보다는, 조합이 갖춰졌을 때 그 가치가 극대화되는 특화형 캐릭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6

벨 리스

벨 리스는 버프 제거, 침묵, 디버프 운영 등 게임 후반부 기믹에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난 캐릭터입니다. 특정 PvE 보스전과 PvP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여러 티어리스트에서도 S권에 안정적으로 위치합니다. 다만 대체 가능한 조합이 존재하고 콘텐츠에 따라 우선순위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 S+까지 올라가는 사례는 드뭅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7

엘리사

엘리사는 부활과 생존 지원을 바탕으로 후반 고난도 콘텐츠에서 분명한 가치를 발휘하는 서포터입니다. 게임 진행 방식 자체를 바꾸는 캐릭터보다는 파티의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선택지에 가깝기 때문에, 계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영향력은 S+에 미치지 못합니다. 장기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서포터인 만큼, 파티 생존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투자를 고려하면 좋습니다.

A 티어

샤를(모나스티르 기사단) / 키라 / 페트라 / 루그 / 유미나 / 로베르타 / 다나 / 타냐 / 리디아 / 프레이(모나스티르 기사단) / 스마일

A 티어 캐릭터들은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안정적으로 좋은 성능을 내는, 믿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파티 구성이나 시너지에 따라서는 S 티어 수준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어, 조합을 잘 갖출수록 그 가치가 더욱 올라갑니다. 게임 후반까지 충분히 함께할 수 있는 체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육성에 투자한 자원이 낭비될 걱정도 적습니다. 다만 S 티어 이상의 캐릭터를 확보하게 되면 자리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상위 티어 캐릭터 확보 전까지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 티어의 대표적인 구원자 캐릭터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8

샤를(모나스티르 기사단)

샤를(모나스티르 기사단)은 단일 딜링에 크리티컬 버프, 행동 게이지 지원, 추가 턴 확보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딜러입니다. PvP에서는 S급으로 평가하는 티어표가 있을 정도로 성능 자체는 충분히 검증되어 있으며, 후반 콘텐츠까지 함께할 수 있는 체급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역할군에 더 높은 범용성과 폭딜을 보여주는 상위 샤를이 존재하면서 우선순위가 밀리는 상황입니다. 약해서 A 티어가 아니라, 더 강한 선택지가 있을 때 자리를 내줄 수 있다는 점에서 A 티어로 분류됩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09

키라

키라는 특정 콘텐츠에 특화된 딜러로, 코스모 게이트에서는 현재도 가장 믿을 수 있는 딜러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러나 광역 공격 보스 상대로는 생존 문제가 생기고, 은신 기믹이 무력화되는 구간도 존재해 전체 메타 기준으로는 범용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없다고 해서 크게 손해를 보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있으면 특정 콘텐츠 공략이 눈에 띄게 수월해지는 캐릭터입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10

페트라

페트라가 A 티어에 오른 이유는 방어력 감소와 충격 피해 역할을 매우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파티를 직접 살리거나 딜을 주도적으로 터뜨리는 유형은 아니어서, 파티의 엔진보다는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주는 서브 파츠에 가깝습니다. 매우 유용한 캐릭터임은 분명하지만, 그 역할의 성격상 S 티어 기준을 충족하지는 못합니다.

B 티어

스칼렛 / 할리 / 세르팡 / 아세라(보이저 구원단) / 에핀델 / 릴리 / 오메가 / 카르멘

B 티어 캐릭터들은 모든 상황에서 활약하기보다는, 특정 콘텐츠에서 제한적으로 쓸모를 발휘하는 캐릭터들입니다. 그러나 같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굳이 이 캐릭터가 아니어도 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자원을 쓰기 전에 상위 티어 캐릭터와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며, 투자 우선순위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상위 티어 캐릭터를 충분히 갖춘 뒤 여유가 생겼을 때 육성을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

B 티어의 대표적인 구원자 캐릭터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11

스칼렛

스칼렛은 광역 딜러로서 초중반 스토리와 일반 PvE에서는 충분한 화력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딜 계수와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아지며, 광역 딜러 경쟁에서 점점 밀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보스전 기여도가 낮고 파티 시너지를 제공하는 능력도 부족해, 자원을 투자할 우선순위를 따지면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게 됩니다. 못 쓰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같은 자원으로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 점에서 B 티어로 분류됩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12

할리

할리는 컨트롤·디버프 계열 캐릭터로, 일반 PvP와 초중반 PvE에서는 제 역할을 해내는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후반 콘텐츠로 갈수록 보스 면역, 상태이상 저항, 디버프 제한 등의 요소가 많아지면서 컨트롤러로서의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침묵, 행동 제어, 딜링 모든 면에서 더 우수한 상위 대체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파티에서 자리를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역할 자체가 없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활용 범위가 좁아진다는 점에서 투자 우선순위를 높이기 어렵습니다.

blog-image-Starsavior_tier_list_ko13

세르팡

세르팡은 딜과 탱킹을 함께 소화하는 브루저 타입이지만, 현재 메타가 폭딜·버프·디버프·생존 지원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포지션이 애매해진 캐릭터입니다. 어느 정도 버티면서 딜을 넣는 것은 가능하지만, 탱킹도 딜링도 최고 수준은 아니고 독보적인 유틸리티도 없어 파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맡기가 어렵습니다. 육성 자체가 잘못된 선택은 아니지만, 더 뚜렷한 강점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기 때문에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순위를 낮게 두고 여유가 생겼을 때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지금까지 스타세이비어의 2026년도 6월 기준의 티어리스트를 알아보았습니다. 티어 기준은 여러 커뮤니티의 의견을 취합하여 작성된 것으로, 플레이어의 게임 방식과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지금 바로 블루스택에서 스타세이비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