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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에서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실시했으며, 지난 7월부터 6개월간의 데이터 통계 브리핑과 2주년 업데이트 상세 내용, 실시간 이벤트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방송 진행 MC는 게임 전문 아나운서 권이슬이 맡았으며, 데이터 통계 브리핑은 코미디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조충현이 담당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방송 시작부터 인기 락밴드 국카스텐이 ‘명일방주’ 2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콜라보 곡 ‘crack in the ark’을 공연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와 함께 버츄얼 아미야와 머드락이 등장해 오는 14일 진행 예정인 신규 이벤트 ‘도솔레스 홀리데이’를 소개했습니다. 아미야는 성우 이지현이, 머드락은 성우 김예림이 담당해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예고한 신규 이벤트 ‘도솔레스 홀리데이’는 명일방주의 주요 캐릭터 첸의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인 ‘첸 더 홀룽데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미즈키’ 그리고 ‘라 플루마’와 ‘테킬라’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뿐 아니라 ‘명일방주’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일본 성우의 인터뷰, 코스프레 무기 제작, 코코넛콘 작가의 이모티콘 라이브 드로잉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아울러 요스타는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퀴즈쇼, 룰렛판 이벤트 등 다양한 유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명일방주를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