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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대표작 ‘컴투스프로야구’의 신규 시즌에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 2명이 함께합니다.

24일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신규 시즌 공식 모델로 이정후(23, 키움), 원태인(21, 삼성)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 KBO리그’ 개막에 앞서 시즌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는 ‘컴투스프로야구’는 한발 먼저 게임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공식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올해로 20번째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있는 ‘컴투스프로야구’는 KBO리그의 모든 경기를 손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입니다. 현존하는 KBO리그의 10개 구단뿐 아니라 원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선수 데이터, 실명, 사진 및 현 시즌 KBO리그의 일정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3년 연속 ‘컴투스프로야구’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이정후와 올해 처음으로 합류한 원태인은 각각 KBO를 대표하는 간판급 선수들입니다. 출중한 실력은 물론 준수한 외모까지 겸비해 차세대 야구계를 이끌어갈 프랜차이즈 스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먼저 이정후는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글든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으며, 세계 최초 부자 타격왕에 오르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원태인 역시 지난해 3년 차 영건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우완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들 공식 모델들은 게임의 메인 타이틀 이미지와 앱 아이콘 등 다양한 영역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홍보 영상을 활용한 광고 및 게임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야구팬들과 게임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컴투스 관계자는 “국내 프로야구 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야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선수가 게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컴투스프로야구를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