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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는 신작 타임어택 카드 RPG ‘코믹스 브레이커’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170여개국에 출시되며 한국어를 비롯해 총 6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주사위의 신’ 제작진이 개발을 담당한 신작 모바일게임입니다. 카드 배틀 장르에 북미 코믹스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략의 재미를 강조했으며 5명의 상대와 타임어택을 펼치는 ‘경쟁 모드’가 핵심 콘텐츠입니다.

현재 모히또게임즈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입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중세 의사 에픽 스킨’ 등의 보상이 제공됩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코믹스 브레이커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