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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최근 진행한 ‘엔제리너스’와의 제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데브시스터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은 지난 4월1일부터 30일까지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와 손잡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쳤습니다.

특히 두 브랜드가 공통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천사’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천사맛 쿠키 머그’의 경우 판매 나흘 만에 준비 수량 2000개가 모두 소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 및 요청이 이어져 2000개 물량을 추가해 2차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차 판매분은 열흘 만에 완판됐습니다.

또한 ‘햄&에그 반미’, ‘아메리치노’, ‘쿠키런: 킹덤 크리스탈 1500개 쿠폰’으로 구성된 ‘천사맛 쿠키 반미 페어링 세트’도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해당 페어링 세트의 판매량은 전월 햄&에그 반미 판매 수량 대비150% 가량 증가했습니다.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사연을 접수 받아 당첨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배달해주는 커피차 프로모션 ‘용쿠가 간다’도 진행됐습니다. 직장인부터 학생, 축구팀 등 다양한 고객에게 ‘용감한 쿠키’와 ‘천사맛 쿠키’가 직접 커피차를 배달했습니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커피차 프로모션을 통해 쿠키런: 킹덤에 대한 유저 분들의 애정과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쿠키런: 킹덤에 보내주시는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루스택에서 쿠키런: 킹덤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