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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썸에이지가 지난 15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데카론M’에 흥행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게임은 현재(20일 10시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9위와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원스토어에도 최고매출 순위 9위에 올라있습니다.

매출 순위 추이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내 입성으로 게임에 대한 유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이 게임은 백승훈 사단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성과가 부각됩니다. 백승훈 로얄크로우 대표는 2014년 출시한 ‘영웅 for Kakao’로 당시 썸에이지의 존재감을 알린 바 있습니다.

이어 선보인 ‘데카론M’은 2005년 출시된 PC MMORPG ‘데카론’을 세계관을 계승하고, 콘텐츠를 재해석한 모바일MMORPG입니다. 원작 개발에 백승훈 대표가 개발 총괄을 맡은 데 이어 이번 모바일 버전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썸에이지는 론칭 5일 만인 20일, 신규 월드 ‘아크’를 열고, 시스템 개선 및 밸런스 조정, 버그 개선 등 업데이트로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달 중 iOS 버전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블루스택에서 데카론M을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