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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일본 지역 3차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본 신궁’과 ‘폭: 일본 신궁’ 지역에 ‘본성입구’, ‘무사의 방’, ‘진의 방’, ‘유성지의 방’, ‘해골왕의 방’, ‘파괴왕의 제단’ 등 신규 사냥터 및 ‘주술갑옷’, ‘해골갑옷’ 등 신규 장비의 도안과 재료를 추가했습니다.

필드 보스 ‘파괴왕’이 등장하는 ‘파괴왕의 제단’은 ‘해골왕의 방’에 있는 ‘수호무사’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파괴왕’을 처치하면 보상으로 ‘일본 전설 무기’ 제작 재료인 ‘일본 전설 무기 도안’, ‘금강석’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비 제작 시 재료로 소모하는 장비의 강화 단계, 각인 능력치, 각성 경험치 등 강화 상태를 제작된 아이템으로 옮겨주는 장비 제작 보존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같은 계정에 있는 같은 서버의 캐릭터 간 ‘도감’과 ‘환수’를 공유할 수 있는 ‘가문’ 시스템도 업데이트했습니다.

넥슨 측은 다음 달 10일 점검 전까지 ‘따뜻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나라’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친구에게 ‘우정엽전’을 보내면 누적 횟수에 따라 ‘실종아동 신고는 182’ 칭호와 외형 장비(투구) ‘그린 리본’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넥슨은 최근 온라인 쇼케이스로 공개했던 신규 직업 ‘격투가’의 업데이트를 다음 달 3일 진행합니다.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격투가’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보상으로 ‘[T.S] 장비 쿠폰’과 ‘[T.S] 환수소환석 쿠폰’ 2종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블루스택에서바람의나라: 연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