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모바일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인기 만화 ‘체인소 맨’과 컬래버레이션을 오는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체인소 맨’은 초자연적인 힘을 갖춘 악마에 맞서는 데빌 헌터들의 사냥기를 담은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만화로, 일본에서 단행본 누적 판매량 2300만 권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0월 공개된 TV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한국, 일본 지역 톱 10에 진입하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첫 IP 연계 협업 이벤트로, ‘체인소 맨’의 주인공 덴지와 동료 아키가 지휘관과 협력해 스토리를 풀어 나갑니다. 더불어 만화 속 인기 캐릭터 3인방 마키마, 파워, 히메노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기간 한정 출시됩니다.

만화 속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세 데빌 헌터는 지휘관을 도와 전장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공안 대마 특이 4과의 리더 마키마는 지배력과 손짓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줍니다. 파워는 혈액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고, 고스트와 계약한 히메노는 고스트의 오른손을 활용해 팀원의 전투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되는 디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5일 출석 이벤트를 실시, 정기 점검이 완료되는 15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1일까지 누적 로그인 시 모집 티켓과 육성 재료 등을 제공합니다. 또, 글로벌 다운로드 수 2500만 회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고급 모집 티켓 10장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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