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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컴투스(대표 송재준)가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2021)에 만우절 이벤트로 SSG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투수로 등판시킵니다.

만우절인 4월 1일 하루 동안, SSG 구단의 모든 투수 얼굴이 구단주인 정용진 부회장으로 교체된다. 게임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이를 만나볼 수 있게 했습니다.

선수 얼굴을 평소보다 3배 이상 커지게 하는 ‘빅헤드’ 모드로 설정을 변경할 경우 마운드에 선 정 부회장의 디테일한 표정까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컴프야는 KBO 3D 모바일 야구 게임입니다. 프로야구 출범 당시 추억 속 인기 구단부터 올 시즌 새롭게 창단한 SSG를 포함한 현존하는 KBO리그 10개 구단까지 모든 선수 데이터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모션 캡쳐를 통한 고도화된 그래픽과 물리엔진이 특징입니다.

블루스택에서 컴투스프로야구2021를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