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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2일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에 킹덤 침공전을 선보였습니다.

킹덤 침공전은 본인의 킹덤과 상대의 킹덤을 오가며 펼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입니다. 상대 킹덤에 왕국의 심장을 먼저 각인하는 쪽이 승리합니다. 매주 화요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칭을 통해 만남 킹덤은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전투를 펼칩니다. 승리한 진영에는 길더와 옵시디언이 주어집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내달 12일까지 황금 수염의 보물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전개합니다. 장비 소환 쿠폰, 이마젠 소환 쿠폰, 코스튬 소환 쿠폰 중 1개를 선택해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아카데미 5주년 기념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