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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새해를 맞아 ‘뉴 이어 페스티벌 2022’를 진행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신규 영웅 성전의 전사 배반자 멜리오다스가 추가됐습니다.

배반자 멜리오다스는 처음 추가되는 어둠 속성의 영웅입니다. 신규 어둠 속성은 어둠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에게 주는 피해가 10% 증가하며, 아군 영웅이 우세 속성 영웅에게 주는 피해가 10%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존 페스티벌 영웅 중 성전의 전사 여신족 엘리자베스, 되찾은 마음 하이잭 고서, 섬광의 강림 빛의 맹약 류드시엘, 선잠의 사신 쌍검사 큐자크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일곱 개의 대죄을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