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홍콩 느와르물의 전설…쌍권총 액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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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킹스그룹은 모바일 게임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1980년대 유명 홍콩 느와르 액션 영화인 ‘영웅본색’과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합니다.

영웅본색은 홍콩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마크(주윤발)’, ‘송자호(적룡)’, ‘송자걸(장국영)’의 우정과 의리를 그려냈습니다. 쌍권총 액션이 특히 유명합니다.

오는 12일 공개 예정인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영화 특유의 느와르 색채와 느낌이 자연스럽게 접근되도록 롱코트와 쌍권총, 검정 선글라스로 꾸밀 수 있는 ‘따거 스킨(홍콩시티 스킨)’ 등이 제공됩니다.

킹스그룹 측은 “이용자들의 사랑과 관심 아래 인기리에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보답하기 위한 차원에서 영웅본색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3월 이후로도 전 세계 이용자 간에 수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저수지 네이션스컵’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루스택과 함께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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