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최대 4개국이 참가하는 국가전은 쉴새 없이 몰아치는 다중 전쟁의 참맛을 보여줍니다. 전투에서 가장 혁역한 공을 세우는 보라색병종들은 자원 소모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동원하셔야 합니다. 제한기간 내에 천하통일을 아무도 하지 못할 경우에는, 플레이어(유저)의 ‘영지’와 ‘병력’은 초기화되기 때문에, 제한기간 내 몰입감과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루스택에서 삼국지K :KINGMAKER를 플레이하면 큰 화면에서 대규모 국가전을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