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파이브와 지브리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화제가 되었고, 두 회사의 명성에 걸맞는 게임성을 통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 RPG, 니노쿠니 시리즈의 뒤를 잇는 작품이자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했던 넷마블의 제작진들이 칼을 갈고 만들었다는 점 덕분에 출시 소식을 발표한 시점부터 출시 직전까지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드디어 6월 10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가상 현실 게임 소울 다이버즈에 진입한 주인공이 겪게 되는 모험이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메인 스토리인 만큼 게임을 시작하면 일단 제2의 나라에 준비되어 있는 5개의 직업, 로그, 엔지니어, 위치, 소드맨, 그리고 디스트로이어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각 직업마다 개성 있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 건 물론 나중에 파티 컨텐츠를 진행할 때도 저마다의 역할이 있기에 내 취향에 맞는 직업을 고르는 게 좋아요.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세계를 구하는 용사가 되어보거나 반대로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게임이라는 초반의 설명처럼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서 모험을 진행해나감에 따라 유저는 세계를 구하는 용사인 동시에 나만의 왕국, 킹덤을 운영해나가는 왕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두 개가 나뉘어진 게 아니라 모두 챙겨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복선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이런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담고 있는 컨텐츠들을 PC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PC에서 즐기고 싶다면? 답은 블루스택5!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니노쿠니가 콘솔과 PC로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던 관계로 제2의 나라: Cross Worlds 역시 PC로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았어요. 그런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건 바로 무료로 안드로이드 게임을 만날 수 있는 에뮬레이터,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입니다. 제2의 나라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예 세팅을 맞춰놓은 ‘제2의 나라 버전’ 다운로드도 제공하고 있어요.

제2의 나라의 따뜻한 그래픽, 그대로 감상 가능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많은 유저들에게 주목 받았던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굵직한 이유였다고 볼 수 있는 건 바로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작화를 통해 보여주는 따뜻한 그래픽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브리 감성이 가득 담긴 필드를 뛰어다닐 수 있고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는 이런 그래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어요.

PC 게임을 즐기는 듯한 간편한 조작감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다른 게임들을 즐길 때도 지원해주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PC RPG를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블루스택에서는 간편한 조작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ASD로 깔끔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건 물론 유저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컨트롤 편집기를 통해 내 손에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에 생각보다도 더 편하게 모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지브리 애니메이션하면 딱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인데요.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서도 그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고 심지어는 동료 시스템인 이마젠을 통해 함께 모험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치사량 수준의 귀여움을 보유한 이런 캐릭터들을 PC에서 즐긴다면 더 큰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역시 블루스택5로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즐길 때의 강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드디어 오픈!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 PC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해봐요!

하지만 일단은 MMORPG 장르의 게임인 만큼 전투가 재미없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였겠지만 다행히 제2의 나라: Cross Worlds는 전투마저도 생각보다 뛰어난 스킬 연출을 통해 달달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유저들이 기대했던 형태 그대로 등장하며 기대감을 만족감으로 바꿔주고 있는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PC에서 즐기고 싶다면 확실한 성능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블루스택5으로 즐기는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PC에서 시작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구요!

블루스택 사용중 문제가 있으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