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그리프는 10월 모바일게임 ‘명일방주‘의 연례 콘서트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2022 – 등하정영’을 개최한다고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글로벌 유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니엔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꿈의 나라’ ‘한 조각의 뜬구름’ ‘쿼드런트 브레이커’ ‘페노메날 에이전트 제로’ 등 4개 테마를 연출하는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다.

지금바로 블루스택에서 명일방주를 PC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