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펼쳐질 위대한 전설! 그랑사가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 전에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게임 소개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300만 명이 사전예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보상도 있다고 합니다. 위대한 전설이 펼쳐질 그랑사가가 사전예약을 한 분들을 대상으로 지급할 보상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지금 알려드릴게요!

벌써 300만 이상 사전등록 달성한 그랑사가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PC에서 즐겨요

그랑사가 사전등록 보상! SSR 아티펙트!

우선 그랑사가 사전등록 보상부터 알려드릴게요. 사전등록은 2020년 11월 13일부터 진행되었는데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중 한 곳을 선택한 다음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여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전등록을 하면 SSR 아티펙트인 셀리나의 마음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간단한 방법으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으니 꼭 진행하시고 특별한 보상을 받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마켓에서 직접 사전예약을 하는 경우 3만 골드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하니 꼭 보상을 받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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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00만 달성!

그랑사가에 드디어 300만 명이라는 인원이 사전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을 하면 좋은 이유는 바로 사전등록 달성 보상이 있기 때문인데요. 10만, 20만, 30만에서 500만까지 인원을 달성했을 때 특별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소소하게 10만, 20만까지는 HP/MP 즉시 회복 물약 10개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200만을 달성하면 SSR 아티펙트 소환권, 300만을 달성할 경우 다이아 1000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300만을 달성하면서 다이아 1000개 까지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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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좋은 블루스택에서 시작하자

게임의 배경은 에스프로젠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여신의 축복을 받아 문명을 세운 곳인데요. 여신의 힘을 빌어 번영을 하고 있었지만 흑룡이 나타나며 그랑나이츠와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광폭한 흑룡은 인간을 학살하고 남아있는 모든 것을 불태우는데요. 이런 과정을 담은 영상의 일부를 보여드립니다. 맞서 싸우는 용감한 모습이 세밀한 그래픽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데요. 실제 게임에서도 이정도의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를 통해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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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은 누가 있지?

게임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인물은 모두 여섯 명입니다. 각각 다양한 능력과 성장 과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라스는 화염과 질주하는 검사로 그랑나이츠와 이들의 리더 그랑로드를 동경하는 인물입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그랑로드를 뛰어넘기 위해 단련을 계속하는 노력형 인물입니다. 이처럼 인물 개개인의 특성과 배경이 있어서 알아가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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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만의 그랑웨폰

그랑사가에는 그랑웨폰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아직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랑웨폰이라는 무기에 깃든 존재들을 운용하여 전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각각의 무기마다 만날 수 있는 존재들이 달라집니다. 마그누스의 경우 화염의 기사도라고 불리는데요. 화염을 두른 듯한 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용과 같은 모양의 그랑웨폰의 경우 하늘을 지배하는 운룡을 따르는 신관 텔레미스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그랑웨폰의 외관을 보면 만날 수 있는 인물을 어림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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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그랑사가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하나의 캐릭터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태그 플레이와 캐릭터 3명이 모두 등장해서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3인 플레이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투 전략을 세울 수 있어요. 게임의 플레이는 세 명의 캐릭터가 한 팀을 이루며 살아 움직이는 그랑웨폰을 보조로 이용할 수 있죠. 무한의 서고는 힘의 원천이 되는 지식이 숨겨져 있는데요. 이 곳을 통해 보다 강해질 수 있습니다. 리얼한 그래픽을 통해 전투를 좀 더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면 곧 출시된 그랑사가를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