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신작 P2E게임 ‘미르M’ 글로벌 버전이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넘기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는 ‘미르M’ 글로벌 버전 동시 접속자 수가 5일 기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31일 ‘미르M’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170여개국에 12개 언어로 출시했습니다. 출시 직후에는 총 14개의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총 26개의 서버를 운영하며 서버 수를 2배 이상 늘렸습니다.

‘미르M’ 글로벌 버전은 블록체인 요소가 담긴 ‘미르4’ 글로벌 버전과 특정 게임 재화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자들은 ‘미르M’에서 채광을 통해 획득한 흑철을 게임 토큰 ‘드론’과 교환할 수 있으며, ‘드론’을 통해 ‘미르4’ 등 다른 게임에서 사용하는 토큰 또는 위믹스달러(WEMIX$)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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