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 힐링 타운: 해피 투게더’ 정식 오픈
  •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 제공
  • 다양한 동물과 함께 내 입맛대로 마을을 건설하고,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는 게임

동화 스타일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 힐링 타운: 해피 투게더’ 정식 오픈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에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마이 힐링 타운: 해피 투게더’는 게임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특기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동물을 모아 도감을 채우고, 취향에 따라 나만의 마을을 건설하고 꾸밀 수 있다. 방치형 요소 덕분에 특별한 과금 없이도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어 게임에 대한 부담도 적다.

각각의 동물은 생산과 연구, 건축 등 분야에 특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에 입주시키면 특기를 발휘하여 일을 하기 시작한다.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 후 코인과 건축 재료를 얻어 마을 건설에 보태는 식으로 점차 마을을 확장하거나 다양하게 꾸미면서 게임의 재미에 푹 빠져들 수 있다. SNS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친구들과 공동 건설을 하거나 친구 초대 후 가족이 되는 등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힐링이 느껴지는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 힐링 타운: 해피 투게더’는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마이 힐링 타운: 해피 투게더’ 게임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