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1990 시즌 베이직 선수 카드’를 추가하는 등 1990 시즌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OB베어스 등 1990 시즌을 대표하는 팀의 선수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1990 시즌 베이직 선수 카드’는 추억 속 선수들의 유니폼 등을 세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1990 시즌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한 선수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1990 시즌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도 추가했습니다.

2번째로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단계부터 시작하는 ‘1990 시즌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는 다이아몬드 등급 5 강화 또는 10 강화 단계를 달성하면 포지션 별 능력치가 추가적으로 증가합니다.

또 빙그레 이글스 정민철 선수, 해태 타이거즈 조계현 선수 등 1990 시즌에 활약한 일부 선수들의 특이폼과 1990 시즌의 ‘도감 챌린지’를 추가했습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스프링캠프 시즌 개막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와 ‘FUN★FUN 이벤트’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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