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대만, 홍콩, 마카오 등 동남아 지역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동남아 버전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등록을 진행하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출시됩니다.

‘프리스톤테일M’은 레트로 그래픽과 1세대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모험의 재미를 재현해 국내 출시 이틀 만에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상위권에 오른 바 있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원작 온라인 MMORPG ‘프리스톤테일’은 대만과 동남아 지역에서 서비스되며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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