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전략판’, 신규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 오픈
  • 클래식 시나리오를 포함해 4대 시나리오 중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플레이 가능
  • 질릴 틈 없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도전 모드 추가
  • 신규 장수 ‘만총’과 ‘왕쌍’, 신규 사건 전법 ‘퇴군 공격’과 ‘무너진 제방’ 등 업데이트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의 신규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를 오는 9일 오픈합니다.

매 시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삼국지 전략판’의 신규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용자자유도를 대폭 높인 선택형 시나리오를 도입했습니다. 이용자는 ‘영웅의 두각’부터 ‘군웅할거’, ‘천하쟁패’, ‘적벽대전’까지 클래식 시나리오를 포함한 총 4가지 시나리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전 모드 역시 새로운 시즌부터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도전 모드에서는 최대 200인까지 팀을 구성해 더욱 밸런스가 맞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서버 이전의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훨씬 다양한 이용자와 연합하고 때로는 대립하면서 자유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즌 결산 시에 일반 모드에 비해 풍성한 금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빠지지 않습니다. 굳은 의지와 용감함, 여기에 계략까지 겸비한 ‘만총’, 누구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용맹을 가진 ‘왕쌍’이 신규 장수로서 합류하고, 아군 보호 및 상대 피해 효과를 모두 가진 ‘퇴군 공격’과 지속 피해를 입히는 ‘무너진 제방’이 신규 전법이 추가되면서 이용자가 펼칠 수 있는 전략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오는 9일 신규 PK시즌 오픈과 함께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번 경기에는 한국 서버 8개 동맹, 홍콩, 마카오, 대만 서버 8개 동맹이 참가해 각자 지역의 승리를 위해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한, 각종 인게임 아이템과 최신 스마트폰,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삼전 굿즈 등 풍성한 선물도 마련했습니다.

신규 PK시즌 오픈과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를 하루 앞둔 ‘삼국지 전략판’은 삼국지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시즌제 전략 게임입니다.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게임으로 거듭난 ‘삼국지 전략판’은 새로운 시즌마다 적용되는 신규 콘텐츠와 새로운 플레이 방식으로 질릴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하며 인기를 이어 나가는 중입니다.